비트코인(BTC)은 디지털 자산의 대표적인 암호화폐로, 전 세계 수많은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개인이나 기관은 누구일까요? 오늘은 비트코인 고래, 즉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사람과 기업,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많은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.
1. 사토시 나카모토 – 100만 BTC 이상 (약 146조 원, 2025년 2월 기준)

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(Satoshi Nakamoto)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사토시는 2009년 비트코인을 처음 채굴한 이후, 약 100만 BTC(한화 약 146조 원)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(BTC 가격이 1코인당 14,600만 원 기준)
하지만, 이 비트코인은 10년 넘게 움직이지 않고 있으며,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 또한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.
2. 비트코인 고래들 – 개별 10만 BTC 이상 (1조 4천6백억 원 이상)


사토시 외에도 개인적으로 엄청난 양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. 이들은 “비트코인 고래(Bitcoin Whale)”라고 불리며, 시장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입니다.
가장 유명한 개인 투자자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팀 드레이퍼(Tim Draper): 실리콘밸리의 유명 벤처 투자자로, 2014년 미 정부 경매에서 약 29,656 BTC(약 4조 3천3백억 원)를 낙찰받음
- 마이클 세일러(Michael Saylor): 마이크로스트래티지(MicroStrategy)의 공동 창립자로, 개인적으로 17,732 BTC(약 2조 5천9백억 원) 이상 보유.
3. 비트코인 보유량이 많은 기관 및 기업


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기관 투자자들도 대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(1) 마이크로스트래티지 (MicroStrategy) – 190,000 BTC 이상
비트코인 투자의 대표적인 기업으로, 약 190,000 BTC(약 27조 7천4백억 원)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.
CEO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“디지털 금”이라고 부르며,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습니다.
(2) 테슬라 (Tesla) – 약 10,725 BTC
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도 한때 48,000 BTC 이상을 보유했지만, 일부를 매각하여 현재 10,725 BTC(약 1조 5천6백7십억 원) 정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(3) 블록 (Block, 구 스퀘어) – 8,000 BTC 이상
잭 도시(Jack Dorsey)가 이끄는 블록(구 스퀘어)도 약 8,000 BTC(약 1조 1천6백8십억 원)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.
4.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

국가들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, 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 정부입니다.
(1) 미국 – 210,000 BTC 이상
미국 정부는 다양한 사건에서 압수한 비트코인을 관리하고 있으며, 현재 약 210,000 BTC(약 30조 6천6백억 원)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(2) 엘살바도르 – 약 2,000 BTC
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도 꾸준히 BTC를 매입하고 있으며, 현재 약 2,000 BTC(약 2조 9천2백억 원)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
5. 그래서 비트코인은 누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을까?

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주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- 사토시 나카모토 – 100만 BTC 이상 (약 146조 원)
- 미국 정부 – 210,000 BTC 이상 (약 30조 6천6백억 원)
- 마이크로스트래티지 – 190,000 BTC 이상 (약 27조 7천4백억 원)
- 테슬라, 블록, 엘살바도르 등의 기관들도 상당량 보유
비트코인은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에게 “디지털 금”으로 여겨지며, 고래들의 움직임에 따라 시장이 크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. 앞으로도 비트코인 고래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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